안녕하세요 :) 오늘은 제품 설탕대신 스테비아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설탕대신 스테비아
🎈쿠팡 구매
🎈 400g 1개 4,879원
🎈 설탕대신 스테비아, 400g, 1개
설탕대신 스테비아



매번 설탕을 사용하다가
이제 다이어트를 위해 구매한 스테비아입니다.
구매는 쿠팡에서 했고, 4,870원에 구매했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서도 설탕보다는
스테비아가 좋을 것 같아서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포장은 쿠팡스럽게 쿠팡 포장봉투에 담겨왔습니다.



쿠팡 포장봉투 안에 뽁뽁이로 감싸져서 왔습니다.
내용물인 스테비아가 터지지 않도록
안전하게 포장되어와서 좋았습니다.
물론 터졌으면 무료 반품이 가능하지만.
포장상태가 깔끔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뽁뽁이 안에 얌전히 들어져 있던 스테비아입니다.



스테비아 앞면과 뒷면입니다.
뒷면에는 제조 연도와 스테비아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스테비아는 설탕에 비해 더 달아서
기본 설탕 사용량의 절반만 사용하셔야 합니다.
직접 먹어봤는데 확실히 설탕보다 달았습니다.
저는 평소에 커피 마실 때, 요리할 때
다 흑설탕을 사용했는데,
스테비아로 바꾸고 나니 칼로리 걱정이 덜 됐습니다.

스테비아 실제 크기를 보여드리기 위한
제 퉁퉁한 손...민망하긴합니다.ㅎㅎㅎㅎ
여자 한손으로 가려질 정도의 크기로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주방 수납장에 충분히 보관하고도 넉넉하게
남을 정도의 크기입니다.

400g이라서 그리 무거울 거라고 생각 안 했는데,
막상 들어서 흔들어보니 꽤나 무거웠습니다.
들고 흔들지는 맙시다.
손목 나갈 수도 있습니다..
한 손으로 충분히 들고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설탕은 1kg짜리를 써서 한 손으로 들기 힘들었는데,
스테비아는 적은 용량을 산 게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설탕대신 스테비아
✔ 설탕보다 200∼300배 높은 단맛
✔ 다이어트나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천연 감미료
✔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혈당이나 혈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장점
✔주요 화합물은 "스테비오사이드(steviosides)"와 "레바우디오사이드(rebaudiosides)"라는 글리코사이드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며, 당뇨병 환자의 혈당 및 인슐린 수치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

🎈 다이어트 중인 저에게 0칼로리는
구매를 망설일 필요가 없게 되었는데,
칼로리랑 당 걱정 없이 단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커피에 넣어먹으니
달달한 아메리카노를 칼로리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게
최고 장점이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다이어트가 끝나더라도 스테비아로
단맛을 계속 낼 계획입니다.
당뇨와 다이어트로 걱정이시라면
스테비아를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https://www.coupang.com/vp/products/6317742408?itemId=13149182020&vendorItemId=70738066934&q=%EC%8A%A4%ED%85%8C%EB%B9%84%EC%95%84&itemsCount=36&searchId=b77fa4a56b7149a2b7180b7db062e7c3&rank=1
설탕대신 스테비아, 40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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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oup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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